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기획시리즈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靑 “뉴욕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논의”

2017. 09.14. 00:00:00

청와대는 13일 제72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미국 뉴욕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와 관련, “뉴욕에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한·미·일 3국 정상은 지난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한 차례 개최한 바 있다. 당시 3국 정상은 회담 직후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최대한의 압박을 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성명을 사상 처음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3국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북한의 6차 핵 실험과 그에 따라 채택된 유엔안보리 신규 대북제재결의 2375호의 적극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1월 중국 방문 때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임동욱기자 tuim@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