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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 ‘경북 도민의 숲’ 26일 개장 경북 구미 ‘전남 도민의 숲’은 어제 개장

2017. 09.14. 00:00:00

경북 구미에 영호남 화합과 교류협력의 상징인 ‘전남 도민의 숲’이 조성돼 13일 개장했다.<사진> 목포 삼학도에는 ‘경북 도민의 숲’이 오는 26일 개장한다.
전남도는 경북 구미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구미 동락공원 1만5000㎡의 면적에 ‘전남 도민의 숲’이 조성돼 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전남을 상징하는 전남도목인 은행나무와 ‘목포의 눈물’ 노래 기념비, 상생의 언덕, 화합의 광장, 야외무대 등이 설치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립교향국악단의 축하공연,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하 영상 메시지, 경북도환경연수원 합창단의 전남 도민의 노래 합창, 전남 도민의 숲 표지석 제막, 경북과 전남에서 채취한 꽃씨를 담은 풍선 날리기 등이 펼쳐졌다.
‘전남 도민의 숲’ 표지석은 김관용 경북지사가 직접 글씨를 썼다.
한편, 오는 26일에는 김대중 노벨평화기념관이 있는 목포 삼학도에서 ‘경북 도민의 숲’이 개장된다.
전남과 경북은 영호남 전통문화 자원화 사업, 농·특산물 331장터 운영,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국토 끝섬 주민 교류, 공무원 교류, 생활체육 교류 등 7가지 상생협력과제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정욱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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