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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TV ‘기가지니’ 20만명 가입

2017. 09.14. 00:00:00

KT는 자사의 인공지능 TV 서비스인 기가지니가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인공지능 TV 서비스인 ‘기가지니’가 가입자 2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가지니 20만 돌파는 지난 1월말 출시 후 10만 가입자 돌파(6월)까지 5개월이 걸렸던 것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추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기가지니가 인공지능 시장에서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8월부터 기가지니 일 평균 가입자 수는 4000건 이상으로 KT가 도전적인 목표라 제시했던 연내 50만 가입자 달성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KT는 기가지니 20만 돌파와 함께 기가지니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게임 메뉴를 신설하는 등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기가지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KT 기가지니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었던 교통정보 서비스(버스 도착 정보)를 기존 서울, 경기 지역에서 전국 6대 광역시 및 20개 시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지역 생활정보 서비스를 음식점에서 병원, 마트, AS센터로 확대해 갑작스럽게 가족이 아픈 위급한 상황이나 급하게 마트를 이용할 일이 생겼을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가지니에 “진료 중인 소아과 알려줘”라고 하면, 인근 병원 중 진료중인 곳, 점심시간 등을 안내해주고 통화서비스 가입자는 바로 전화 연결도 가능하다. KT는 향후 약국, 동물병원 등으로 확대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KT는 하만카돈 스피커로 음악 애호가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기가지니 음악 서비스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다. 온 가족이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가족의 기호에 맞는 노래의 재생이 가능하다. 또 자녀의 성별과 연령에 맞는 뮤직 콘텐츠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기가지니와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사칙연산, 구구단, 나라 맞히기, 수도 맞히기 등 4종의 게임서비스를 신설하고 9월말 난센스 퀴즈, 단어 연상퀴즈, 숨은 단어 찾기 등 3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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