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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세트는 가성비 높은 ‘실속형’
직장인 추석 경비 48만원
연휴 길어져 20% 늘어

2017. 09.14. 00:00:00

올해 추석 연휴가 열흘로 길어지면서 직장인들은 올해 추석 경비가 작년보다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6∼11일 미·기혼 직장인 1천349명을 상대로 추석 상여금과 예상 추석 경비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추석연휴 직장인들이 쓸 것으로 예상한 경비는 평균 48만4천원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직장인들은 추석 경비 중 가장 부담스러운 항목(복수응답)으로 부모와 친지 용돈(64.1%)을 꼽았다. 이어 부모님과 친지 선물(39.3%), 귀성 교통비(25.3%), 차례 상차림 비용(18.0%), 여행·여가 비용(16.2%), 추석빔 등 품위유지 비용(6.7%)이 부담스러운 항목으로 지목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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