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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협, 농업인 법률·소비자 문제 해소 이동상담실 운영

2017. 09.14. 00:00:00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12일 지역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들의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문제 해소를 돕기 위한 ‘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사진>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들이 영농과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법률, 건강, 소비자 문제 등 각종 고민을 분야별 전문가가 돕는 사업이다. 법률 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강의와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현장위주 ‘농가실익 지원사업’이다.
이날 이동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목포출장소 이용주 구조부장 ‘알아두면 힘이 되는 생활법률 강의’와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 조지영 조정관의 ‘소비자 피해사례 및 예방법’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개별상담도 이뤄졌다.
한편, 농협은 1996년부터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업인 11만2000여명의 민사사건 8만7000여건과 형사사건 1만여건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전국적으로 160차례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기웅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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