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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홍삼 복분자·순금 매취순으로 한가위 情 듬뿍 나누세요
추석 주류 프리미엄 선물세트 10종 출시
품격있는 제품에 합리적인 가격 소비자에 인기

2017. 09.14. 00:00:00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주류 선물세트 10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홍삼 복분자주’와 ‘순금 매취순’ 등 프리미엄 제품군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홍삼과 순금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더해졌지만 가격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그만큼 품격과 가격을 모두 챙길 수 있어 추석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해양조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 출시에 앞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그렇게 얻은 결론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성비’와 ‘디성비’였다.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의 줄임말로 소비자들이 자신이 지불한 가격과 비교해 제품이 주는 효과가 뛰어난 것을 뜻한다. 디성비 역시 ‘디자인 대비 성능’이란 뜻으로 최근 들어 주목 받고 있는 신조어로 꼽힌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품질과 실속을 챙기는 것은 물론, 디자인에서도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해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는 게 보해 관계자의 설명이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홍삼 복분자와 순금 매취순이다.
보해양조에서 만든 보해 복분자주는 ‘명절 선물의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지난 2004년 출시된 이후 2005년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채택되면서 복분자주의 대명사가 됐다.
소비자들에게는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특별한 술’이라는 인식이 확산됐고, 명절이면 선물을 주고 받는 대표적인 주류 선물상품이 됐다.
보해는 명절 선물 베스트셀러인 보해 복분자주에 6년근 홍삼 농축액을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보해 홍삼복분자 세트’는 활력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복분자와 홍삼이 만나 받는 분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는 걸쭉한 복분자를 상징하는 진한 붉은색 바탕에 홍삼 이미지를 넣어 강인함을 표현하는 등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용량 375㎖짜리 3병과 전용잔 2개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2만8000원이다.
품격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도 있다. 바로 ‘순금 매취순’이다.
매취순은 국내 최대의 매실농원인 해남의 보해매실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청매실로 담근 프리미엄 매실주다. 지난 1990년 출시된 이후 10주년을 맞아 2000년에 순금 매취순이 출시된 바 있다.
보해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 새로운 디자인의 순금 매취순을 선보인다. 라벨 중앙에 한자어 ‘금’(金)을 형상화 한 문자를 넣으면서 고풍스러움을 더했다.
해남 땅끝마을의 황토에 뿌리를 두고 남도의 해풍을 맞으며 자란 최고급 매실로 만든 매취순, 보해는 여기에 순금을 더해 받는 분의 품격까지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순도 99% 이상의 순금 가루를 넣어 가치를 높이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다. 용량은 700㎖ 용량에 가격은 1만7000원이다.
최근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된 매취순 오리지널도 선물세트에 포함됐다. 장인정신을 강조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매취순 오리지널 세트는 전통 한지로 포장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1만4000원.
보해양조가 만든 기존 추석 선물세트도 예년과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75㎖짜리 3병과 전용잔 2개로 구성돼 있는 ‘보해복분자 드림세트’와 750㎖짜리 2병에 전용잔 2개가 들어 있는 ‘보해복분자 750㎖ 세트’ 모두 2∼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매취순 OLD 세트’는 10년간 오랜 숙성과정을 거친 청매실의 깊은맛과 풍부한 향이 일품이다. 선물세트 구성은 500㎖ 3병에 2만4000원.
한 차원 고급스러운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은 ‘매취순 12년’이다. 매취순 12년은 해남 보해매실농원에서 자란 최고급 청매실로 만든 원액을 12년간 숙성해 자연 그대로의 매실 향은 물론, 한층 더 깊은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ℓ의 매취순 12년 1병과 제품을 세울 수 있는 황금빛 거치대가 한 세트로 전통주 선물세트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잔에 따랐을 때 영롱한 황금빛 색감과 달콤하면서도 진한 매실 향이 어우러져 명절 술자리 격조를 더해줄 수 있다. 가격은 4만2000원으로 알코올 도수는 18도다.
주류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보해매실농원의 매실을 활용한 식품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500㎖ 용량의 매실과 유자, 복분자 음료 각 1병씩 들어있는 ‘보해프라임 선물세트’(2만4000원), ‘매실추출물 골드 세트’(1병 6만원·2병 12만원), ‘원매실단 매실추출물 세트’(1병 5만5000원·2병 11만원)가 각각 준비돼 있다.
보해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었던 보해복분자주와 매취순에 홍삼과 순금이라는 고급 재료를 담아 격조를 높이면서도 소비자에게 실속을 줄 수 있는 구성으로 출시했다”며 “다양한 보해의 프리미엄 제품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마음까지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보해양조㈜ 고객상담실 전화 080-585-3111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호기자 lion@kwangju.co.kr


* 술의 명가 '보해양조'는
술의 명가 보해양조㈜는 1950년 창업자 고(故) 임광행 회장이 설립한 67년 전통의 주류전문회사다. ‘착한 술’과 ‘좋은 술’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국내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소다’ 맛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과 달콤함이 특징인 알코올 도수 3도의 제품 ‘부라더#소다’다. 또 국내산 복분자 과즙 첨가로 복분자의 맛과 빛깔을 최상으로 살린 복분자 과일 리큐르 ‘복받은부라더’와 최상급 복분자만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보해복분자주’도 빼놓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해남에 위치한 보해 매실농원에서 직접 생산한 청매실 만을 사용해 빚어 순하고 깨끗한 맛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매취순’이 있으며, 소믈리에가 뽑은 최고의 소주 ‘잎새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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