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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한달만에 또 식당서 행패 광산경찰, 40대 주폭 검거

2017. 09.13. 00:00:00

교도소를 출소한 지 한달여만에 또다시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40대 동네 주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광산경찰은 “음식점 내에서 심한 욕설을 일삼고, 행패를 부린 이모(49)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일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식당에서 주인 김모(여·58)씨를 큰소리로 위협하고 식당 안에 있는 손님을 나가게 하는 등 1시간 가까이 식당 영업을 방해한 혐의다. 이씨는 또 식당 주인인 김씨가 경찰에 신고 하자, 식당 테이블 위에 있던 쇠 젓가락을 김씨를 향해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전과 52범으로 지난 7월 28일 대전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한 뒤 누범 기간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출소 이후에도 1차례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영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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