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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계수초 안건욱·민선호,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은상
‘항공우주’ 부문

2017. 09.13. 00:00:00

광주의 초등학생들이 최근 열린 2017년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항공우주’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12일 광주 계수초등학교(교장 윤완근)는 과학정보기술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이 학교 안건욱(사진)·민선호 학생이 정식종목인 항공우주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고, 과학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정식종목 4개와 시범종목 2개 를 초·중·고로 나눠 15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24팀이 경연을 펼쳤다. 광주에선 6종목에 13팀 29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안건욱 학생은 “광주 대표로 참가해 성과를 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우주 조종사가 꿈인데 앞으로 더욱 과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성기자big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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