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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미인정자도 구제 3∼4단계 1749명 의료비·간병비 등 지원

2017. 09.13. 00:00:00

가습기 살균제 사용에 따른 건강 미인정 피해자도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전남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모두 247명으로 이 가운데 7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된만큼 미인정 피해자도 구제 범위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구제계정운용위원회는 회의에서 다음 달까지 3단계 판정자 208명에 대한 피해 구제 우선 심사를 마무리하고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구제계정운용위원회는 또 4단계 판정자 1541명에 대해서는 구제급여 지원을 위한 전문위원회를 오는 11월부터 운영해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의결에 따라 3∼4단계 판정자는 정부 지원대상 피해자들이 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으로 의료비(본인부담금 전액), 요양생활수당, 간병비, 장의비 등을 지원을 받게 된다.
/김용희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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