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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물 생산량 135만t … 해면양식 97%차지

2017. 09.13. 00:00:00

전남도는 12일 “지난 6월 말 기준 전남지역 수산물 생산량은 135만t, 생산액은 1조3439억원을 기록, 지난해보다 각각 24만t(21.6%), 2643억원(24.4%)이 늘었다”고 일 밝혔다.
특히 해면양식(바다에서 수산물을 기르는 일) 생산량이 130만t으로 전체의 97%를, 생산액은 9285억 원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생산량은 23만t(22%), 생산액은 2169억 (30.5%)이 늘었다. 연말까지 생산액은 1조5000여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면양식 생산은 2012년 8592억 원 규모에서 2016년 1조2404억 원으로 최근 4년간 3812억 원(45%)이 증가해 연평균 11% 이상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수산물 수출 증가 및 가치 상승에 따른 생산 증가로 약 20%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양식어업의 생산 확대를 통해 수출이 느는 김, 다시마 등 해조류 신규 어장을 확대하고 새우, 전복, 꼬막 등 산업 품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한 해삼, 가리비 등 경쟁력 있는 유망 품목 양식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권일기자 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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