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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1600억원’ 맨시티, 가장 비싼 스쿼드
네이마르 등 영입 PSG 2위

2017. 09.13. 00:00: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 주요 구단 가운데 ‘가장 비싼 스쿼드’를 갖춘 팀으로 조사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 관측소는 11일(현지시간) 맨시티가 현재의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쓴 이적료 총액이 8억5300만 유로(1조1604억원)에 달한다고 집계했다.
맨시티 선수단 가치는 EPL을 포함해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5개 주요 리그 구단 가운데 가장 많으며, 역대 최고 수준이기도 하다.
프랑스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8억5000만 유로(1조1563억원), 근소한 차이로 맨시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PL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7억8400만 유로)와 첼시(6억4400만 유로)가 3·4위를 차지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6억2800만 유로)와 레알 마드리드(4억9700만 유로)가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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