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weekend
독거노인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선다
광주시 북구 건강리더 운영

2017. 09.13. 00:00:00

광주시 북구는 건강리더(Heart 지킴이)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건강리더(Heart 지킴이)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에 대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북구노인종합사회복지관 및 광주시약사회 북구 분회와 연계하여 복지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북구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총 4회 교육을 운영한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사회복지기관 중 원스톱지원센터에 근무하는 노인 관련 사회복지종사자로 독거노인 세대에 대해 매일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 수시로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및 예방관리 ▲복부 비만·고중성지방혈증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등으로 독거노인들의 생활밀착형 건강관리사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필요한 사항들이다.
지난 6일 ‘대사증후군 바로 알기’를 주제로 참여자들의 대사증후군 검사 및 개별상담을 하였으며, 오는 20일에는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고, 27일에는 광주시 약사회 북구 분회 소속 안홍섭 약사가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 관련 약물복용법 및 부작용’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질병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건강 리더로서의 역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 세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양질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두암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담당 062-410-8192
/김용희기자 kimyh@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