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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젊은 태양 ‘갈매기는 없다’ 공연
오늘 순천문예회관

2017. 09.12. 00:00:00

순천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배우들로 구성된 극단 ‘젊은 태양’이 연극 ‘갈매기는 없다’를 무대에 올린다.
12일 오후 8시, 13일 오후 7시4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갈매기는 없다’는 올 초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 후 많은 관심을 받아온 연극이다.
안톤 체홉의 4대 희곡 중 ‘갈매기’를 모티브로 셰익스피어의 ‘햄릿’ 에피소드를 융합해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각색했다.
연극은 ▲태호의 고통 ▲아라의 선택 ▲광수의 욕구 ▲민아의 갈망 ▲문선의 아픔 ▲미희의 집착 등 각자 서로의 상황과 생각에만 갇혀 다른 이를 이해하지 못해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극 중 또 하나의 극이 전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젊은 태양’은 무대 세트 대신 영상을 배경으로 사용해 세트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주인공 태호(뜨레플레프)의 내면을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갈등을 표현하고, 특수효과 역시 배경음으로 대신하지 않고 직접 표현해 긴장감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 문의 010-4411-0995.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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