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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각종 세계대학평가 최상위권
英 THE, 거점국립대 공동 1위
라이덴대학랭킹, 국립대 1위

2017. 09.12. 00:00:00

전남대가 2017년에 발표된 각종 세계대학평가에서 거점국립대 최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지난 6일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 결과 거점국립대 9곳 가운데 부산대·경북대·전북대와 함께 세계 601 ∼ 800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 세계 1000위 안에 든 대학은 27곳이며, 전남대가 포함된 거점국립 4개 대학은 국내 국립대학 가운데 공동 1위, 국·사립 종합대학 전체에서는 공동 12위권에 자리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5월 발표된 ‘2017년 라이덴(Leiden) 대학랭킹’에서도 국립대 1위, 전국 10위를 기록했다. ‘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의 라이덴대학이 대학의 연구력을 나타낼 수 있는 논문의 질을 기준으로 매년 발표하는 세계 대학순위이며, 전남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6월에 발표된 ‘아시아최고혁신대학 TOP 75’에서도 전남대학교는 2년 연속 국립대 1위에 올랐다.
전남대학교는 세계 최대 뉴스제공 기업인 로이터통신이 선정한 ‘2017 아시아 최고혁신대학’ 평가 결과 아시아 51위, 국내 12위, 국립대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평가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정병석 총장은 “올해 발표된 여러 대학 평가에서 전남대학교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뛰어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대학 경쟁력 향상에 힘을 쏟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더욱 키워 학생들을 인생의 승리자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윤영기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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