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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해트트릭’ 바르셀로나 완승 … 호날두 없는 레알 무승부

2017. 09.11. 00:00:00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라이벌인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희비가 엇갈렸다.
10일 바르셀로나는 에스파뇰과의 홈 경기에서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0으로 완승했다.
최근 아르헨티나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에서 침묵을 지킨 메시는 그 아쉬움이라도 풀듯 맹렬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26분 메시는 이반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오프사이드였지만 부심의 깃발이 올라가지 않아 운 좋게 득점으로 인정됐다.
메시는 10분 후 조르디 알바의 크로스를 두 번째 골로 연결시켰고, 후반 23분 다시 한 번 알바와의 호흡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번 이적 시작에서 네이마르를 뺏기며 삼각편대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의 한 축을 잃은 바르셀로나와 달리 이적시장에서 BBC(개러스 베일+카림 벤제마+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트리오를 사수한 레알 마드리드는 예상치 못한 악재로 고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레반테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12분 만에 레반테 이비 로페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가 루카스 바스케스의 동점골로 따라잡았다.
호날두의 공백이 컸다. 호날두는 지난달 FC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슈퍼컵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자 심판의 등을 밀쳐 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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