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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18 수능 응시자 2만231명
2.5% ↓ … 졸업생 응시는 증가

2017. 09.11. 00:00:00

광주지역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18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만231명이 접수해 전년도 2만744명보다 2.5%(513) 감소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광주 수능 응시자는 2016학년도부터 해마다 500명 이상 줄고 있다. 반면 졸업생 응시자 수는 2016년 3266명, 2017년 3280명, 2018학년도 3431명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와 비교해 재학생은 1.32%(600명), 검정고시 출신자는 0.43%(64명) 감소했지만, 졸업생 지원자는 1.75%(151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 1만207명(50.5%), 여자 1만24명(49.5%)이 지원했다.
탐구과목 선택은 사회탐구영역 9396명(46.44%), 과학탐구영역 1만135명(50.10%), 직업탐구영역 257명(1.27%)으로 나타났다.
처음으로 과학탐구 선택자가 사회탐구 선택자보다 739명 많은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고 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종행기자 gole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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