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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가정의 날 일찍 퇴근하세요” 정읍시, 초과근무 인정 안해

2017. 09.11. 00:00:00

전북 정읍시는 ‘가정의 날’인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6시 이후의 초과근무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정의 날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 2개월 동안 직원들에게 가정의 날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안을 받아 추가로 적용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가정의 날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조치로 만연했던 야근 등의 업무 행태를 개선해야 일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읍=박기섭기자·전북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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