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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8 오늘부터 사전판매 … 64GB 109만원

2017. 09.07. 00:00:00

갤럭시 노트8

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사진>이 7일부터 14일까지 국내 사전판매된다.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09만 4500원, 256GB 모델이 125만 4000원으로 역대 노트시리즈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체험 매장인 3800여개 S·ZONE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통신사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사전 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기간 갤럭시노트8을 구입해 20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56GB 모델 고객에게는 하만 AKG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네모닉 프린터(각 16만 9400원 상당)를, 64GB 모델 고객에게는 신형 기어 VR(SM-R325), LED 뷰커버와 배터리팩 세트 등을 구입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갤럭시노트8 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을 50% 지원(1년 1회)하고 유튜브 레드 3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이통3사도 갤럭시노트8의 사전예약을 개시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8을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후 제품을 반납하고 기기를 변경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40%까지 면제받는 ‘T갤럭시클럽노트8’ 프로그램(월 2750원)을 마련했다.
KT 고객은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 간 최대 48만원 통신비 할인에 8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5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월 4400원)을 선보인다.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정액 보장받을 수 있다.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만 해도 구매와 상관없이 경품을 100%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26일부터 운영한 온·오프라인의 갤럭시노트8 스튜디오 방문 고객은 이날 현재 300만명을 돌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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