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weekend
전주 ‘오목교’ 개통
한옥마을∼무형유산원
관광객 외연 확대 기대

2017. 09.05. 00:00:00

전주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을 연결하는 인도교인 ‘오목교’가 4일 정식 개통됐다.<사진>
오목교 개통으로 한옥마을 관광객들이 이 다리를 따라 전주천 너머인 국립무형유산원과 남고산성, 서학동예술촌 등으로 곧장 건너갈 수 있어 전주시내 관광의 외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억원이 투입된 오목교는 길이 86m, 폭 4m 규모로 건설됐다.
앞서 시는 2015년 5월 전주관광 외연 확대를 목적으로 인도교 실시설계에 들어간 데 이어 지난해 8월 착공했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천 너머 서학동 지역에도 국립무형유산원과 남고산성 등 전주가 간직한 풍부한 문화·역사자원들이 많다”며 “오목교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과 문화·역사 자원들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통로로 2000만 전주 관광객 시대를 여는 귀중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기자 dok2000@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