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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가족 위한 야구관람·악기교실

2017. 08.30. 00:00:00

광주시 서구는 올 여름 무더위로 많이 지쳐있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12세 미만 저소득 아동의 신체·정서·행동 등에 대한 필수서비스와 맞춤형 서비스로 복지수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드림스타트는 올해 ‘아이들에게 꿈자람 행복채움’이라는 목표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종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아이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체 취학아동이 참여하는 영양교육 캠프 등을 비롯하여 11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관람, 하모니카 교실 등 가족 간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나 문의사항은 서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062-360-7139)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후원기관과의 연계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할 것이다”며“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관 단체 개인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한영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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