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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술 대중화 촉진·정보 공유의 장

한국콘텐츠진흥원, 31일 ‘C-T Bridge 오픈포럼’ 개최

2017. 08.30. 00:00:00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문화기술(CT) 대중화를 촉진하고 문화기술 업계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C-T Bridge 8월 문화기술 오픈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간, 문화기술로 24시간을 살다’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함께 기술의 발달로 변화한 일상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강연은 하루 24시간을 4개의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정수덕 눔코리아 총괄이사가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하는 하루’를 주제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헬스케어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발표한다.
최서윤 월간잉여 편집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즐겁고 보람 있는 일상을 보내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논한다.
이문주 그리드잇 대표는 빅데이터와 영상 큐레이션을 통해 색다르게 음식 문화를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는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인 ‘휘게(Hygge, 편안함·따뜻함·아늑함·안락함)’를 중심으로 새로운 휴식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전문가 발표 후에는 김민식 MBC PD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문화기술로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토론한다.
김영철 콘진원 산업진흥부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얻어가기를 바라며, 한콘진은 앞으로도 기술에 인문학적 문화 감성을 더한 문화기술 정보를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T Bridge’는 콘텐츠(Content)와 문화기술(Technology)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투자 ▲교류(네트워킹) ▲정보공유(포럼) ▲전시 등 다방면으로 콘텐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다.
/박성천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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