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weekend
청소년 자궁경부암 백신 미접종 잘못된 정보 때문

2017. 08.21. 00:00:00

정부가 만12세 여성청소년에게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데도 지난해 대상자의 41%가 접종을 거부한 이유는 ‘부작용 걱정’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질병관리본부 따르면 2003년생이면서 백신을 맞지 않은 청소년의 보호자 1000명을 전화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5%는 미접종 이유(중복응답)로 ‘예방접종 후 부작용 걱정’을 꼽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종 사업을 하면서 심각한 이상 반응 신고는 한 건도 없었는데도 잘못된 정보로 보호자의 우려가 컸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진표기자 lucky@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