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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동 복지허브화’ 맞춤형 복지팀 17개로 확대

2017. 08.16. 00:00:00

광주시 북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동 복지허브화’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동주민센터가 지역 복지행정의 중심이 되어 갈수록 늘어나고 유형도 다양해지는 주민의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민의 복지서비스 체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이다.
북구는 동별로 설치하는 맞춤형 복지팀을 기존의 6개에서 17개로 확대하고 전담인력을 증원 배치해 직접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통합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기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통합사례관리 등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또 월 2회 이상 경로당, 복지관, 관내 병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방문 현장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상황에 따라 고용, 주거, 교육, 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1일부터 2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자원 발굴을 통한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방문교육을 실시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희기자 kim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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