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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평화의 소녀상’ 건립 후원

2017. 08.14. 00:00:00

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이상영)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로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후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서구는 “최근 청연한방병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 평화 실현 등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7일 수완청연한방병원과 수완청연요양병원도 광주 광산구에 각각 200만원씩을 후원했다.
이상영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은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간 피해자들의 명예가 꼭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하루빨리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연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조화가치(사적인 이윤 추구를 지양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 이윤 추구)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한영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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