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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동네 평생학습 카페서 열공 중”
광주 북구 16곳 지정·운영

2017. 08.02. 00:00:00

광주시 북구는 최근 ‘우리 동네 평생학습 카페’에 참여한 레몬트리 안경점에서 현판식을 했다. 〈광주시 북구 제공〉

광주시 북구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강의를 듣거나 모임을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평생학습 카페’ 16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 동네 평생학습 카페’는 주민들에게 친근한 카페, 음식점 및 공방 등 동네시설을 동아리 활동이나 모임, 학습 등의 장소로 활용하는 지역 평생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신개념 마을 사랑방이다.
지난 5월 운영자 모집을 통해 카페, 사진관, 공방, 안경점, 병원, 학원 등 다양한 동네시설 16개소를 선정, 학습공간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공간 활용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학습공간에서는 소규모 학습활동이나 동아리 모임, 재능기부 강좌, 토론회, 아이디어 회의 등을 시설 주인장이 개방한 시간 내에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시설 주인장들이 갖고 있는 전문분야 지식과 기술에 대해 주민들이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운영, 평생학습 네트워크 모임 등 다양한 학습공간 활용에 나서고 있다.
문의 062-410-6171.
/김용희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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