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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중국 진출 박차
남경서 잇단 학술 교류회

2017. 07.31. 00:00:00

청연한방병원이 중국내 대학병원과 의학연구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중국 현지에서 여러 대학병원과 의학연구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한의학 발전과 더불어 중국 진출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청연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남경중의학대학 국제교류학원 및 남경중의학대학 산하 병원에서 만성 목·허리·척추통증, 퇴행성 관절염의 비수술적 치료 방법에 대한 의학연구 교류회를 개최하고 도침, 화침 등 특수한 침을 이용한 척추관절통증 치료 기술 교류했다.
이번 학술 교류회는 기존 치료로 어려웠던 만성 척추관절 통증에 대해 도침 등을 이용한 특수 치료 기술 확대를 위해 개최됐으며, 청연한방병원 윤상훈 원장, 권민구 원장을 비롯한 남경 중의약대학 국의당 리지에핑 교수(도침전문), 리우농위 교수(근침전문), 장차이잉 교수(화침전문) 등이 참석했다.
이어 청연은 척추관 협착증 등 중증 척추 질환을 최소침습으로 치료하는 기술 발전을 위해 중국 남경 강소성 중의원 및 남경시중의원에서 퇴행성 척추질환 학술 교류회도 열었다. 남경 강소성 중의원은 총 43개의 전문과와 의사 수만 716명에 이르는 대형 중의병원이다.
청연은 중국 체류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에는 중국 진출시 법적, 행정적 자문을 위해 란무기업관리자문유한공사와 MOU도 체결했다.
이상영 청연한방병원장은 “현재 청연은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의학의 세계화와 더불어 청연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며 “이번 중국에서 활동한 것들을 기반으로 중국 진출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진표기자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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