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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품서 관람하는 젖먹이 아이들의 첫 연극
亞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10∼29일 연극 베이비드라마 ‘달’ 무대

2015. 11.05. 00:00:00

젖먹이 아이들이 부모의 품에 안겨 관람하는 특별한 연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무대에 오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영·유아(0세∼36개월 미만)를 위한 연극 베이비드라마 ‘달’ 을 1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어린이극장에서 상연한다. 문화전당측이 ‘아이가 부모와 함께 관람하는 생애 첫 연극’이라고 소개하는 추천작이다.
지난 9월 문화전당 개관 때 선보여 주목받았던 이 작품은 ‘베이비드라마’로 만화캐릭터를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3세 미만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그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그대로 무대에 옮겨놓았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지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특별한 형태의 창작극이다. 공연시간도 영유아가 몰입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춰 30분이다.
‘달’은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발견한 아기가 달과 함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 엄마 품을 떠나 세상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리와 동작, 이미지, 의상, 무대, 음악, 언어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관객인 영·유아와 지속적인 소통을 시도하는 작품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보호자와 아이 2명 기준). 공연예매 방법은 문화전당 누리집(http://www.acc.go.kr)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1899-5566.
/윤영기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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