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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 봐도 통하는 팀워크로 우승”
단체전 우승 KT팀

2012. 12.24. 00:00:00

(사진 왼쪽부터) 박정규·정재묵·유흥주씨

“광주일보와는 각별한 인연, 눈빛만 봐도 통하는 팀워크로 우승했습니다.”
10년이 넘게 함께 바둑돌을 놓고 있는 KT(박정규·정재묵·유흥주)가 ‘제21회 광일(光日)배 광주·전남 직장 바둑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광일배에서만 5번째 정상에 오른 우승 단골 손님이다. 1996년 제6회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이들은 11회(2002년), 13회(2004년), 16회(2007년) 단체전 우승까지 거머쥐며 지역 아마추어 강호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팀의 맏형인 정재묵(52)씨는 “10년 동안 그 멤버 그대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예전보다 바둑을 두는 사람이 줄었지만 광일배에 나오면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같은 취미를 가진 이들과 만나는 즐거운 자리이기도 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여울기자 w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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