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편백숲 관광객들에 인기
2012년 01월 30일(월) 00:00 가가
설 연휴 8000명 방문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흥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억불산 편백숲을 최대로 활용한 편백숲 우드랜드와 편백 소금집, 전남도 목공예센터에 8000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올해 초 개장한 ‘편백 치유의 숲 말레길’(무장애데크)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등산코스로 인기를 누렸으며, ‘편백 소금집’도 명절 연휴기간 24시간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우드랜드는 지난해 휴양, 치유, 교육, 체험 등을 목적으로 60여만명의 탐방객이 찾았다.
/중부취재본부=김용기기자 kykim@
장흥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억불산 편백숲을 최대로 활용한 편백숲 우드랜드와 편백 소금집, 전남도 목공예센터에 8000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올해 초 개장한 ‘편백 치유의 숲 말레길’(무장애데크)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등산코스로 인기를 누렸으며, ‘편백 소금집’도 명절 연휴기간 24시간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중부취재본부=김용기기자 ky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