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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6·2 지방선거 공명선거 실현”
중앙선관위·7대 종단 공동 호소문 발표

2010. 05.29. 00:00: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는 7대 종단 대표와 지난 10일 간담회를 갖고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바르고 깨끗한 선거로 치러내기 위한 종교단체의 역할과 협력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 결과 발표된 대국민 호소문 전문을 싣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오는 6월 2일에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명선거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거에 대한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바르고 깨끗한 선거가 되기 위해서는 누가 당선 되느냐 하는 것보다 어떻게 당선 되었느냐가 더 중요한 규범이 되어야 하며, 결과와 더불어 과정이 중요시되고, 대립 보다는 상생의 원리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권자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할 때는 바로 투표할 때입니다. 더구나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여덟 장의 투표지로 지방자치와 교육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를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정책과 정견에 대한 불만과 비판의 소극적인 참여보다는 소신투표를 통하여 유권자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함으로서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 입니다.
이에 우리 7대 종교 지도자들은 6·2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국민 여러분께 다음과 같이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민주사회 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한 바르고 깨끗한 선거 풍토 정착을 위하여 우리 모두 적극 노력합시다.
▲올바른 선택을 위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후보자의 정책·정견을 꼼꼼히 살펴보는 소신 투표에 우리 모두 적극 참여 합시다.
▲유권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을 든든히 세워나가는 지방선거가 되게 합시다.
2010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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