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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클럽 이수진 총무
“처음부터 장비구입 할 필요 없어 3개월 정도 즐기다 구입하라 ”

2008. 03.02. 17:57:58

“초보자는 장비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이수진(여·33·사진) 총무는 “운동 시작부터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며 스쿼시를 즐길 수 있는 체육관에서 라켓, 공 등을 대여해주기 때문에 3개월 정도 초보 딱지를 뗀 후 장비를 구입하라고 조언한다.
이 총무는 초보자용 라켓은 7만∼12만원대가 적당하며 라켓을 고를 때는 가벼우면서도 반발력이 뛰어나고 그립은 자신이 잡았을 때 편안한 것을 고르면 된다고 말했다. 스쿼시 전용운동화는 8만∼12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신고 있는 운동화중 바닥이 생고무 제품으로 돼 코트에 자국을 남기지 않으면 새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눈 보호를 위해 고글을 쓰기도 하며 손목보호를 위한 손목아대나 자신의 패션을 위한 다양한 악세서리를 사용하기도 한다.
복장은 간편한 운동복을 착용하면 되는데 여름은 반팔셔츠에 반바지가 적합하고, 겨울엔 긴 트레이닝복에 반팔티를 준비하면 된다.
이 총무는 “대부분 동호인 활동을 하면 경제적으로 돈이 많이 들 것으로 오해를 한다”며 “특히 스쿼시는 장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데다 저렴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최재호기자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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