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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핀볼링장 ‘BLUE’클럽

2008. 01.18. 15:09:35

“이게 코브라 입니다. 손목을 보호하고 공에 회전을 주는데 도움이 되는 기구죠.”
BLUE 클럽 회장인 한석봉씨는 볼링 동호인 활동을 하려면 자기 공을 갖는 것이 좋으며 주로 초구때 사용하는 볼과 스페어 처리를 하는 하드볼 등 두개의 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체중에 맞춰 공무게를 결정해야 하는데 남성은 대부분 15파운드, 여성은 13파운드를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말했다. 더 정확한 무게는 볼링장마다 자신의 체중에 맞춰 공 무게를 조정해주기 때문에 도움을 받으면 된다.
가격은 각각 20만원∼25만원이면 무난하고 고급은 30만원∼35만원정도이며 2년정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신발과 볼백, 타이밍 테이프, 로진백, 손목 보호대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신발은 4∼5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고, 타이밍 테이프는 엄지와 중지,약지에 붙이는 것으로 부상을 방지하고 손가락이 잘 빠지도록 도움을 준다. 손목 보호대 역시 4∼5만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고, 손목을 고정하고 부상 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기구다.로진백은 손에 땀이 났을 때 사용한다.
한 회장은 “최근 동호인들도 선수들이 구입하는 고가형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중·상급 볼러가 되면 용품에 대해 자연스럽게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재호기자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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